글 쓰는 습관을 기르기.
요즘 글을 쓰는게(블로그 글쓰기) 참 어렵다. 컴퓨터에 앉기도 어렵다. 스마트폰 때문인 듯 싶다. 컴퓨터에 앉아서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가 지천에 널려있다. 집중해서 글을 쓰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시대다.
또 압박감도 한 몫을 한다.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압박부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부담감. 그리고 그것보다 낮은 허들의 다른 것들은 너무나도 많아서 글을 쓰기가 어려운 점도 있다.
또 하나는 내가 글을 써야(블로그 글쓰기) 하는 필요성을 저하시키는 요소들이다. 요즘 다른 블로그에는 잘 쓴 글들이 아주 많이 보인다. 내가 굳이 쓰지 않아도 이미 널려있다. 또한 Ai에게 물어보면 아주 잘 설명해준다, 그럼에도 내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이런 망설임의 요소들이 나의 글작업을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써야하는 이유는 많다.
첫번째, Ai는 못미덥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두루뭉실하게 설명하고 근거없는 자료로 얘기하는 경우가 있다. 직접 가본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 여러 블로그를 조합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다.
두번째, 누구에게나 시간은 현재다. 다른 블로거가 쓴 글이 1년전이라면, 1달전이라면, 난 오늘의 경험을 쓴다. 내 관점에서 쓴다. 이 경험은 오직 나만이 갖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글을 쓸 이유는 충분하다.
세번째, 난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정보전달하는게 기쁘다. 내가 잘 하는 것을 잘하는 것. 그게 블로그인 것 같다.
이렇게 차분하게 하나하나 써보자.
오늘의 글 끝.